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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현재 상황 완전 정리
해외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 중 하나가 환전 문제입니다. 그런데 요즘 베트남 나트랑에서는 예전처럼 쉽게 환전하는 것이 어렵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죠. 특히 금은방이나 길거리 환전소에서 “환전 불가” 또는 “환전 안 해요” 라는 안내를 받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이유를 정리해 봤어요.
1. 🇻🇳 베트남 정부의 외환 규제 강화
베트남은 예전부터 외화를 엄격히 통제해 왔습니다.
공식적으로는 무허가 환전은 금지되어 있고(외국환거래 법령에 근거) 허가된 기관에서만 외화를 다루도록 규정되어 있어요.
그동안 금은방이나 사설 환전소가 사실상 관용적으로 운영돼 왔지만, 최근 들어 단속이 훨씬 강화되고 있습니다.
✅ 단속 이유
- 외환 시장의 불법 환전 및 비공식 거래 차단
- 외화가 베트남 외부로 유출되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
- 금융 시스템 및 환율 안정성 확보
위 조치 때문에 이제는 허가 없는 곳에서 환전할 경우 과태료 부과, 환전액 몰수까지 진행되고 있어요.
2. 💰 금은방·사설 환전소가 문을 닫는 이유
나트랑에서 과거에는 금은방이 환전 장소로 매우 흔했는데, 최근에는 대부분 환전을 중단했습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아요:
👉 “공식 허가 없이 외화 매매를 하는 것은 불법” 이기 때문에
👉 지방 당국이 단속을 강화하면서
👉 금은방들이 직접 환전 서비스를 운영 중단 또는 폐업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커뮤니티에서도
“나트랑에 살지만 금은방에서 이제 환전 안 해줘요.”
라는 의견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3. 📜 새 규정: “사설 환전은 거의 사라졌다”
2026년 적용 중인 새 규정을 보면:
📌 공식 환전소만 운영 가능
📌 하지만 지금은 공식 환전소도 외화를 판매하지 않는 경우가 많음
📌 일부는 외화 매입만 가능 → 방문객에게 외화를 주는 서비스만 남아 있는 곳도 있어요.
즉, 외화를 현지에서 새로운 외화를 사는 것 자체가 어렵습니다.
예) 한국 원화를 들고 가서 동(VND)으로 바꾸는 것 X
환전소가 외화를 팔지 않음
4. 💡 그래도 환전은 가능해?
환전을 전혀 못 하는 건 아니지만, 아래처럼 제한적입니다:
✔️ 은행(정식 환전 창구) – 가장 안정적
✔️ 공식 환전소(licensed exchange) – 허가 표시가 있는 곳만
✔️ ATM 현금 인출 – 국제카드로 VND로 인출 가능
❌ 길거리 금은방 · 사설 환전소 → 대부분 더 이상 환전 안 함
❌ 비허가 환전 → 벌금 + 몰수 위험
따라서 한국에서 미리 달러나 VND로 환전해 가는 것이 안전합니다.
5. ✈️ 여행자 팁
👉 한국에서 비상용 달러로 출국 전 준비하기
👉 VND는 카드 + ATM 인출로 해결
👉 환율 우대는 은행/공식 환전소가 유리
👉 금은방 환전은 과거 이야기 – 지금은 거의 힘듦
✍️ 정리
📌 과거처럼 금은방에서 편하게 환전 → 이제 불가능
📌 베트남 정부의 외환 단속 강화 → 금은방 환전 중단
📌 환전은 은행/공식 환전소 또는 ATM으로
📌 한국에서 미리 환전해 가는 것이 안전